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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교체 멤버, 펩 골세리머니 직관 굴욕→하이파이브는 거부
23-04-01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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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리버풀전을 대승으로 마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과르디올라 감독이 과격한 세리머니를 펼쳤다.

맨시티는 1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이티하드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에서 4-1 역전승을 거뒀다. 맨시티는 리버풀과의 맞대결에서 전반 17분 살라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이후 알바레즈, 더 브라이너, 권도간, 그릴리쉬가 연속골을 터트려 대승으로 경기를 마쳤다.

맨시티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 선두에 올라있는 홀란드가 부상으로 인해 결장했지만 변함없는 화력을 선보였다. 홀란드 대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알바레즈는 전반 27분 동점골을 터트렸다. 알바레즈는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을 침투한 그릴리쉬의 패스를 문전 쇄도하며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맨시티의 과르디올라 감독은 알바레즈의 동점골 직후 과격한 골 세리머니를 펼치며 기쁨을 드러냈다. 맨시티는 홀란드의 공백이 불가피했지만 알바레즈가 득점포를 가동해 과르디올라 감독을 만족시켰다. 워밍업을 위해 과르디올라 감독 앞을 지나쳐야 했던 리버풀의 리저브멤버 치미카스 등이 과르디올라 감독과 대면하는 순간 골이 터졌고 과르디올라 감독은 리버풀 선수 면전에서 골 세리머니를 펼쳤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과르디올라 감독의 세리머니에 대해 '리버풀 교체 선수들 앞에서 잔인한 세리머니를 펼쳤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치미카스를 따라다니며 소년처럼 환호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리버풀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도 시도했다'고 전했다. 또한 '부끄럽다. 치미카스가 잘 대처했다. 맨시티가 아직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한 것은 아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천재적이지만 괴상하다' 등 다양한 팬들의 반응도 소개했다.

[과르디올라 감독.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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