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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취향’ 아미 해머, “13살 때 청년 목사에게 성폭행 당해”[해외이슈]
23-02-0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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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성폭행 혐의와 식인취향 등으로 할리우드에서 퇴출된 배우 아미 해머(36)가 의혹이 제기된지 2년 만에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그는 4일(현지시간) 에어메일과 인터뷰에서 “13살 때 청년 목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 그 사건은 내 삶에 완전히 통제할수 없는 방식으로 성적인 것을 가져왔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나는 그 상황에서 무력했다. 통제할 수 없는 무서운 방법으로 성적인 것이 소개되었다. 그리고 나서 나는 성적으로 상황을 통제하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2021년 그는 수많은 여성들에 의해 성적 학대와 부적절한 행동으로 비난을 받았다. 소속사 WME에서 해고됐고, 영화 ‘샷건 웨딩’을 포함한 여러 프로젝트에서 쫓겨났다. 그는 케이맨 제도에서 타임쉐어 세일즈맨으로 일하며 회복시설에서 시간을 보냈다.

그는 “나는 바다로 걸어나가 가능한 한 멀리 헤엄쳐 나갔으며 익사하거나 보트에 치이거나 상어에게 먹히기를 바랐다. 그때 내 아이들이 여전히 해안에 있다는 것을 알았고, 아이들에게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털어놓았다.

해머는 TV 진행자 엘리자베스 챔버스와 10년간 결혼 생활을 했으며, 해머에 대한 혐의가 드러나기 전에 결별을 발표했다. 부부는 두 명의 어린 아이들을 공유하고 있다.

그는 “나는 내 실수를 인정하고, 내가 나쁜 놈이고, 이기적이고, 기분을 좋게 하기 위해 사람들을 이용했다는 사실에 대한 책임을 지고 여기에 있다. 이제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하고, 더 균형 잡힌 사람이 되었다. 나는 내가 결코 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아이들을 위해 그곳에 있을 수 있다. 내 제 삶과 회복 그리고 모든 것에 진심으로 감사한다. 돌아가서 내게 일어난 모든 것을 되돌리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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