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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졸라 퇴장' 카세미루에게 맨유 감독은 "선 넘었어"
23-02-05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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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카세미루(맨유)가 상대 선수의 목을 졸라서 레드카드를 받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5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에서 크리스털 팰리스를 2-1로 꺾고 승리했다. 이로써 승점 42가 된 맨유는 3위에 자리했다.

맨유는 전반 7분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선제골, 후반 17분 마커스 래쉬포드의 추가 득점으로 2-0 리드를 잡았다. 이때 변수가 발생했다. 양 팀 선수들이 한 데 뒤엉켜 신경전을 벌일 때 카세미루가 퇴장을 당한 것이다.

카세미루는 두 손으로 크리스털 팰리스 미드필더 윌 휴스의 목을 졸랐다. 당시엔 안드레 마리너 주심이 눈치채지 못했으나, VAR을 돌려보더니 카세미루에게 다이렉트 퇴장을 선언했다. 카세미루는 고개를 숙인 채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카세미루는 폭력적인 행위로 3경기 출전 정지 징계가 유력하다. 맨유는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2연전과 레스터 시티전을 카세미루 없이 준비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카세미루가 선을 넘었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도 “오늘 심판 판정에 불만이 있다. 일관성이 없었다. 이번 경기뿐만 아니라 지난번 크리스털 팰리스전에서도 문제가 있었다. 그들은 우리 선수들을 팔꿈치로 가격했다”고 말했다.

맨유 수비수 루크 쇼는 “카세미루를 잃게 되어 실망스럽다”고 했다. 주전 선수의 징계는 후보 선수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 루크 쇼는 “이젠 그 자리에 다른 누군가 들어올 것이다. 자신이 왜 맨유에서 뛰는지 증명할 수 있는 기회”라고 기대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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