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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안경남 이강인!"...벤투호 기다리는 팬들, 공항 열기 후끈! [MD현장]
22-12-0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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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국제공항 최병진 기자] 많은 팬들이 벤투호의 귀국을 기다리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7일 오후 5시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대표팀은 2개 조로 나뉘어 입국했다. 나상호, 권창훈 등 선수 14명과 코치 5명이 포함된 선발대는 두바이를 경유해 한국으로 돌아왔고 벤투 감독과 손흥민, 황인범 등 나머지는 후발대로 인천에 도착한다.

한국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비록 브라질에 패했지만 역대 2번째 원정 16강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과정도 드라마 같았다. 한국은 좋은 경기력에도 우루과이와 가나를 상대로 1무 1패를 기록했다. 최종전에서도 먼저 실점을 했지만 김영권의 동점골, 후반 추가시간에 나온 황희찬의 역전골로 승루를 뒤집었다.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는 선수들의 귀국과 함께 간단한 환영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소식을 접한 팬들은 1시간 전부터 공항을 찾아 대표팀 선수들을 기다렸다.

이강인(21)의 팬이라 밝힌 김혜선(21)씨는 선수를 위한 케이크를 준비했다. 케이크 상자에 ‘대한민국 3대 안경남. 김구, 유재석, 이강인’이라는 재치 있는 문구로 이강인을 응원했다.




김혜선씨는 “이강인 선수의 웃는 모습에 팬이 됐다. 2년 정도 응원을 하고 있는데 이번에 안경 쓴 모습도 멋있었다. 월드컵에서 이강인 선수가 경기에 투입될 때마다 득점이 나와서 너무 기뻤다”라고 월드컵 소감을 전했다.

이어 “손흥민 선수가 브라질전 끝나고 죄송하다고 했는데 전혀 그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다들 너무 열심히 뛰어서 감사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계속 최선을 다해줬으면 좋겠다. 이강인 선수도 더 경기에 많이 나왔으면 좋겠고 한국도 자주 왔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 응원을 보냈다.

[이강인을 응원하는 김혜선씨(사진 가운데), 사진 = 최병진 기자] 인천국제공항 =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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