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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460만 달러에 최강 외인 3인방 모두 잡았다 [공식발표]
22-12-0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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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삼성이 460만 달러를 들여 최강 외인 3인방을 모두 붙잡는데 성공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7일 "2022시즌 활약한 외국인 선수 3명과 모두 재계약을 맺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뷰캐넌은 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110만 달러, 인센티브 40만 달러 등 최대 총액 160만 달러에 사인했다. 뷰캐넌은 손가락 부상에도 불구하고, 삼성 외국인 투수 최초로 3년 연속 10승이라는 대기록을 기록하며 에이스 역할을 충분히 해냈다.

재계약을 마친 뷰캐넌은 “내년에도 삼성 라이온즈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내년에는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피렐라는 전년대비 50만 달러가 인상된 최대 총액 170만 달러(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120만 달러, 인센티브 40만 달러)에 사인했다. 지난 2년 동안 라이온즈의 중심 역할을 한 최고의 야수로서 2022시즌 리그 득점 1위, 타율, 타점, 출루율, 장타율 2위 등 타격 전 부문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시즌 내내 최고의 모습을 보여줬다.

재계약을 마친 피렐라는 “삼성이라는 최고의 명문 구단에서 다시 활약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내년 시즌 팀의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수아레즈 역시 전년대비 30만 달러가 인상된 최대 총액 130만 달러(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90만 달러, 인센티브 30만 달러)에 계약을 마쳤다. 2022시즌 KBO 리그에 합류해 리그 탈삼진 6위(159), 평균자책점 4위(2.49)의 최정상급 투구로 팀 투구이닝 1위(173 ⅔이닝)를 기록하며 내년 시즌 에이스 선발투수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기대하게 했다.

수아레즈는 “라이온즈 팬들 앞에서 다시 공을 던질 수 있게 돼 너무 기쁘다.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보내주신 성원을 잊지 못한다. 더욱 더 멋진 모습으로 하루 빨리 인사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삼성이 호세 피렐라, 알버트 수아레즈, 데이비드 뷰캐넌(왼쪽부터) 등 외국인선수 3인방과 재계약을 완료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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